안녕하세요. 첫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인사드리는 코리아입니다.
5월 31일 3년 약정으로 한국통신 메가패스 광랜 라이트 상품과 8만원 자가부담하여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를 이용하여 메가티비를 볼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여 개통하였습니다.
3년안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상당한 상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개통한지 한달후부터인 6월말부터 PS3에서 메가티비를 보면 버퍼링 100%가 된 상태에서 다운현상이 일어나서 고가의 PS3를 재구동하면서 이어보기가 안되고 처음부터 플레이가 되는 현상과 IPTV 플레이중 리모콘을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메뉴가 자동으로 올라오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PS3 1년후(A/S기간 종료후) 메가티비로 고장 발생하면 수리비가 엄청 들기에(보통 10만원 안팎으로 든다는) 미리 예방차원에서 7월 1일 한국통신에 상담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OO지사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소닉쪽과 상담을 한후 저한테 직접적으로 초기화해봤는지 물으면서 직접 고객님께서 소닉쪽과 기술상담을 받아보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게임이나 블루디스크에서는 2가지 문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고 초기화도 물론 해봤기에 해봤지만 여전히 그런 증상이 발생한다고 했죠.
그래서 소닉 상담원과 상담을 받아봤지만 소닉에서는 한국통신과 협의하라고 하더군요.
한국통신으로 바로 전화걸어서 조치를 취해줄것을 당부했죠.
대책은 PS3 그대로 두고 셋톱박스 추가였습니다.
하지만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셋톱박스를 추가하던중 PS3 인증번호때문에 셋톱박스 인증이 안되었습니다.(추후 발견)
저한테 한마디 상의없이 기사분은 PS3 기계고장이라는 쪽지한장만 두고 갔습니다.
이에 열받은 저... 셋톱박스 추가해준다고 했는데 왜 셋톱박스는 추가안해주고 PS3를 건드리냐 PS3 기계에는 아무 이상없다.. 고 외쳤죠.
그리고, 몇일뒤 울산 OO지사에서 높은신분이(?) 홍보용 PS3를 들고와서 저랑 대화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듣고 동의하면서 홍보용 PS3로 테스트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면 셋톱박스 추가, 문제가 없을시 PS3 반품하고 새제품으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 PS3는 울산 OO지사에서 테스트한다고 가져가버리고...
전 홍보용PS3로 열심히 테스트를 했죠.
처음 2~3일은 괜찮아서 문제가 없음을 울산 OO지사에 알렸는데 알리고 난후 1회 다운현상이 벌어지고 나더니 메뉴가 자동으로 올라오는 현상이 수십차례 발생하더군요.
즉각 사실을 알리고 해지나 셋톱박스 무료 추가를 요청했습니다.
몇일후 방문해서는 제 PS3 주고 홍보용 PS3를 가져가면서 현재 이 문제에 대해서 메가티비 콘텐츠 개발자와 높은분과 심각하게 의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PS3 인증번호 문제가 있어서 셋톱박스 추가가 안되는것 같다.
아마 사업용 셋톱박스를 추가해줄 예정이다 라고요.
하지만 계속 오더가 떨어지지않고 있다고 해서 제가 자꾸 재촉했죠.
그러다가 오더가 떨어졌는데 사업용 셋톱박스는 고객님이 영화 보실경우 과금이 안된다는 이유로 또 태클(?) 걸더군요.
그래서, 1달까지 참아온 전 이제 한계점에 다가와서 어떻게 할꺼냐?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PS3 위약금을(36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 OO지사에서 납부하고 PS3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신규로 셋톱박스를 추가하는걸로 막판 협상(?)했습니다.
어제 다산 최신 셋톱박스를 추가해주고 가셨습니다.
버그 신고일로부터 1달 12일 걸렸네요.
PS3에서는 아직 기본기능외에는 추가기능(날씨, 네이버 검색등등) 같은건 안되기에 차라리 잘된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PS3도 소유하고 메가티비 셋톱박스 얻어서 추가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니깐요.


